민음사 60주년을 기념해 ‘오늘의 귀여움’과 함께 꾸린 팝업스토어가 서울 용산에서 열리고 있어요. 8월 1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도서와 귀여운 굿즈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에요.

사전 예약은 이미 시작됐고, 예약 없이도 현장에서 등록할 수 있으니 방문 전 꼭 확인해보세요.

민음사 귀여움 팝업스토어 8월 26일까지 예약 방법

팝업스토어 기본 정보와 위치

민음사와 오늘의 귀여움이 함께 준비한 이번 팝업스토어의 정식 이름은 ‘문장 너머의 세계: 발견의 숲’이에요. 민음사의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기획이라 더욱 기대할 만합니다.

장소는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 더 팝업이에요. 용산역 2번 출구에서 가깝고, 파이브가이즈나 F&B 디저트존 근처에 있어서 찾기가 쉬워요. 8월 11일부터 8월 26일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문을 열어요.

특히 마지막 21:30 회차는 예약 없이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아요. 바쁜 일정 때문에 미리 예약하기 어려운 분들은 이 시간대를 노려보세요.

카카오톡 사전 예약 방법

팝업스토어 입장은 예약제로 운영돼요. 예약은 이미 8월 5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됐으며, 현재도 가능한 시간대가 남아 있을 거예요.

예약 방법은 간단해요. 카카오톡 앱을 열어서 ‘더보기’ 탭으로 가면 ‘예약하기’ 옵션을 볼 수 있어요. 여기서 ‘민음사’를 검색하면 팝업스토어 예약 페이지가 나타나요.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서 예약하면 돼요.

예약할 때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어요.

  • 카카오 계정당 1회만 예약 가능해요. 한 계정으로 여러 날을 예약할 수는 없다는 뜻이에요.
  • 1인당 1매만 예약할 수 있어요. 친구 여러 명이 함께 가려면 각자 개별 예약을 해야 해요.
  • 만 14세 이하 자녀는 보호자 1인 예약으로 무제한 동반 가능해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부모님은 이 혜택을 활용하시면 돼요.

현장에서 입장할 때는 카카오톡 예약 상세의 ‘이용권’ 화면을 보여줘야 해요. 캡처해서 공유한 사진은 안 되고, 반드시 본인이 직접 카카오톡 앱에서 보여줘야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예약 변경과 현장 등록 방법

예약한 날짜나 시간을 바꾸고 싶다면 이전 예약을 취소하고 다시 예약해야 해요. 당일에는 현장에서 시간을 변경할 수 없다는 점을 주의하세요.

미리 예약하지 못했다면 현장 등록으로도 입장할 수 있어요. 매일 오전 10시 30분 팝업스토어가 오픈할 때 모바일 대기 등록이 시작돼요. 등록 후 호출 알림을 받으면 입구 대기줄에 합류하는 방식이에요. 다만 현장 등록으로 받은 이용권은 당일에만 유효하니까 미리 알아두세요.

현장 등록도 자리가 차면 조기 마감이 될 수 있어요. 오늘의귀여움 공식 인스타그램(@dailycutie_shop)에서 실시간으로 마감 공지를 확인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팔로우해두면 좋아요.

팝업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는 상품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정말 다양한 상품을 볼 수 있어요. 민음사의 책과 귀여운 굿즈가 함께 전시되고 판매돼요.

도서 라인업은 꽤 풍부해요. 버지니아 울프, 카뮈, 헤밍웨이 같은 세계문학전집 에센셜 시리즈가 있고, ‘로미오와 줄리엣’, ‘한여름 밤의 꿈’ 같은 명작들도 준비돼 있어요. 복심이와의 콜라보 시집도 만날 수 있는데, 이건 이 팝업스토어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상품이에요. 서울국제도서전과는 다른 패러렐 커버 디자인도 볼 수 있어요.

캡슐토이는 특히 인기예요. 세계문학전집을 미니어처 북 키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5,500~6,000원대에요. 액정클리너, 렌티큘러 책갈피, 스탬프 같은 아이템도 있어요.

그 외 굿즈도 다양해요. 무지노트(5,000원), 엽서 세트(3,000원), 키링(7,000원)처럼 가격대가 낮아서 선물하기 좋아요. 머그컵과 우표 스티커도 준비돼 있어요.

민음사 60주년 기념 특별 캡슐토이와 콜라보 한정판 리커버 도서는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이니까 꼭 확인해보세요.

예약 팁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시간대

예약을 놓쳤다면 방문 전날 저녁이나 당일 오전에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다시 들어갔을 때 취소 잔여석이 있을 수 있어요. 누군가가 예약을 취소하면서 생긴 자리를 잡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예약이 마감됐다고 해도 포기하지 말고 한 번 더 확인해보세요.

현장 방문 시간을 선택할 때는 가능하면 한산한 시간대를 추천해요. 주말보다는 평일, 업무 시간대보다는 늦은 저녁 시간이 덜 붐빌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마지막 21:30 회차는 예약 없이 자유 입장이 가능하니까 천천히 둘러보고 싶다면 이 시간대를 노려보세요.

팝업스토어 내에는 포토존도 운영되고 있어요. 귀여운 배경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까 인생샷을 노리는 분들은 꼭 들어가세요.

부산 팝업스토어와 마무리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용산에서만 진행되는 게 아니에요. 부산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라고 하니, 영호남 지역에 계신 분들도 기대해도 좋아요. 부산 일정이 공개되면 다시 소식을 드릴 테니 팔로우해두세요.

민음사 6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과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 모두에게 매력적인 공간이에요. 8월 26일까지만 운영되니까 일정 있으실 때 놓치지 말고 방문해보세요. 카카오톡 예약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거나, 현장 등록으로 운을 시험해보는 것 모두 가능하니까 자신에게 편한 방법을 선택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