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전자 입국신고서 72시간 전 작성하는 법
2025년 11월 20일부터 상하이 입국심사가 종이 신고서에서 전자입국신고서로 완전히 바뀌었어요. 무료로 온라인 작성해서 QR코드를 받으면 되는데, 처음 하는 분들은 헷갈리는 부분이 많거든요.
이 글에서는 준비물부터 실제 공항 팁까지 상세하게 설명해드릴 테니, 차근차근 따라오시면 5분 안에 완료할 수 있어요.

상하이 전자입국신고서, 언제부터 의무일까?
상하이 입국신고서 전자화는 2025년 11월 20일부터 시행되었어요. 이제 공항에서 종이 신고서를 받아서 손으로 작성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뜻이에요.
가장 좋은 점은 완전 무료라는 거예요. 별도 수수료가 일절 없거든요.
또 중요한 건 QR코드의 유효기간이 72시간이라는 점이에요. 출발 72시간 전부터 작성할 수 있으니, 비행기 탈 3일 전쯤에 미리 준비하시면 편해요.
전자입국신고서 작성 전 준비물 체크리스트
번거롭지 않게 준비물은 딱 3가지예요.
- 여권 – 사진으로 촬영하거나 스캔본 준비. 얼굴 부분이 명확해야 시스템이 자동 인식해요.
- 항공편명 – 왕복 항공편(출발편, 귀국편) 모두 필요해요. 예약 확인서나 항공사 앱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 호텔 주소 – 영문 주소로 준비하세요. 상하이에 묵을 호텔 주소를 미리 메모해두면 좋아요.
이 세 가지만 있으면 충분히 진행할 수 있어요.
상하이 전자입국신고서 작성 사이트와 접속 방법
공식 작성 사이트는 https://s.nia.gov.cn/ArrivalCardFillingPhone/이에요.
PC와 모바일 모두 접속 가능한데, 여권 사진을 촬영해야 하고 QR코드를 저장해야 하니까 모바일 접속을 추천해요. 휴대폰으로 바로 여권을 찍을 수 있고, 생성된 QR코드도 스크린샷으로 간단히 저장할 수 있거든요.
중국 내에서 접속할 때는 VPN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출발 전에 한국에서 미리 작성하는 게 가장 간편해요.
개인정보 입력 단계별 안내
사이트에 들어가면 ‘Entry Declaration’ 버튼을 클릭하고 약관에 동의하면 돼요. 그 다음은 이 순서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 1단계: 여권 인식 – 여권 사진을 업로드하면 성명, 여권번호 등이 자동으로 입력돼요. 정확한지 꼭 확인하세요.
- 2단계: 입국 방법 – ‘Flight(비행)’을 선택하고 항공편명과 도시명을 입력해요.
- 3단계: 중국 이름 – 한국인은 이 항목을 빈칸으로 남겨두면 돼요.
- 4단계: 기본정보 – 출생국, 연락처를 입력해요. 연락처는 8210-휴대폰뒷자리-뒷자리 형식으로 입력하세요. 예를 들어 010-1234-5678이면 ‘82101234-5678’ 형식이에요.
- 5단계: 비자 정보 – 한국 국민은 중국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니까 ‘No’를 선택하고, 아래에서 ‘Visa-free Entry’를 선택하면 돼요.
- 6단계: 방문목적 – 관광 목적이면 ‘Sightseeing/Leisure(관광)’를 선택해요.
입국·출국 일정 및 주소 입력하기
계속해서 입력할 부분들을 정리했어요.
- 입국 정보 – 입국일자, 입국도시는 ‘상하이(Shanghai)’를 선택하고, 중국 내 주소는 묵을 호텔 주소(영문)를 입력해요.
- 중국 초대 여부 – 개인 관광이면 ‘No’를 선택하면 돼요.
- 출국 정보 – ‘귀국일정 있음(Yes)’을 선택하고, 출국일자, 귀국 항공편명, 출국도시를 입력하세요.
모든 정보는 실제 항공권과 호텔 예약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야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동반인 있을 때는 어떻게 등록할까?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상하이를 가는 경우라면 동반인도 등록해야 해요.
작성 화면에서 ‘New’ 버튼을 클릭해서 동반인을 추가할 수 있어요. 개인정보와 여행정보는 모두 동일하게 입력하되, 관계(Spouse-배우자, Family-가족 등)를 선택하는 부분이 있어요.
중요한 팁: 동반인도 별도의 QR코드가 필요하니까, 각자의 QR코드를 꼭 저장해야 해요. 체크박스를 반드시 선택해서 QR코드 발급이 제대로 되도록 확인하세요.
QR코드 발급받고 저장하는 방법
모든 정보를 입력 완료한 후에는 최종 동의와 서명 단계가 나와요. 여기서 동의하고 컨펌하면 QR코드가 생성돼요.
QR코드가 나타나면 반드시 스크린샷으로 캡쳐해서 저장하세요. 또한 시스템에서 이메일로 PDF 형식의 신고서를 발송해줄 수도 있으니, 메일도 받아두면 백업으로 좋아요.
QR코드는 공항 입국심사 때 요청할 수도, 안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반드시 준비해서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들어가세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는 거죠.
상하이 공항 입국심사 현장 팁
실제 공항에서 입국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들을 알려드릴게요.
푸동공항 기준, 비행기에서 내린 후 바로 입국심사를 진행해요. 혹시 지문 등록 기계가 보인다면 굳이 서둘러서 할 필요 없어요. 시간만 낭비될 수 있거든요.
또한 중국 와이파이만으로는 네이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한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어요. 공항이나 출발 전에 VPN이 지원되는 eSIM을 구입해두면 중국 내에서도 원활하게 통신할 수 있어요.
홍차오공항과 푸동공항 중 어디로 입국하든, 본인이 실제 도착할 공항을 신고서에 정확히 선택해야 해요.
작성 시 자주 하는 실수와 해결방법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이 하는 실수들을 짚어드릴게요.
- 여권 사진 불선명 – 여권의 얼굴 부분이 명확해야 시스템이 자동 인식해요. 밝은 곳에서 정면으로 촬영하세요.
- 연락처 형식 오류 – ‘+82-10-1234-5678’ 같은 형식이 아니라 ‘82101234-5678’ 형식으로 꼭 입력해야 해요.
- 호텔 주소 영문 표기 – 영문 주소를 정확히 입력하지 않으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호텔 예약 확인서의 영문 주소를 복사-붙여넣기하세요.
- 비자 선택 실수 – 한국 국민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니까 ‘Visa-free Entry’를 꼭 선택해야 해요.
상하이 전자입국신고서, 요약 정리
시행일: 2025년 11월 20일 이후 의무
수수료: 무료
작성 사이트: https://s.nia.gov.cn/ArrivalCardFillingPhone/
QR코드 유효기간: 72시간
준비물: 여권, 항공편명(왕복), 호텔 주소
작성 소요 시간: 5~10분
출발 3일 전부터 미리 작성하면, 공항 도착 후 입국심사를 조금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어요. QR코드를 캡쳐해서 꼭 저장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