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오전 8시,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제2회 초록우산 런웨이 마라톤" 이 열려요. 5,000명 선착순 모집인데 접수는 4월 13일부터 시작돼서 지금 한창 진행 중이에요. 무엇보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팬사인회가 현장에 잡혀 있어서 기록 욕심보다 "의미 있는 하루" 를 원하는 분들한테 딱이죠. 종목 5개 구성과 갑천 평지 코스의 체감 난이도, 접수 마감 전 꼭 챙겨야 할 포인트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초록우산 런웨이 마라톤 이봉주 팬사인회 신청하기

대회 개요 — 2026년 9월 12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이번 대회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세종지역본부 가 주최하는 아동복지 기부 마라톤이에요. 2025년 1회가 성공적으로 끝나고 올해가 제2회 예요.

  • 대회명: 제2회 초록우산 런웨이 마라톤
  • 일시: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오전 8시 집결 · 08:00 출발
  • 장소: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갑천변 코스 활용)
  • 주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세종지역본부
  • 모집: 5,000명 선착순

9월 중순이라 폭염은 이미 꺾인 시기, 초가을 갑천변이 수변 공기까지 시원해서 러닝 컨디션이 잡히기 좋은 타이밍이에요. "아이 데리고 대전 당일치기 나들이 + 러닝" 조합으로도 딱 맞아떨어져요.

5개 종목 한눈에 — 하프부터 어린이 걷기까지

기록 도전형부터 가족 단위 산책까지 어떤 레벨이든 끼어들 종목이 있어요. 아동복지 재단 주최답게 어린이 전용 걷기 종목 이 따로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에요.

종목 거리 추천 대상 기록 측정
하프 21.0975km 중·상급자 (기록 도전) O
10km 10km 일반 러너 O
5km 5km 입문자·기록 단축 입문 X
3km 걷기 3km 가족 단위 X
3km 걷기 (어린이) 3km 키즈 전용 X

러닝이 처음이라 불안하면 5km 가 제일 무난해요. 완주 성공률이 높으면서도 "나 마라톤 뛰었다" 는 타이틀은 챙길 수 있죠. 아이와 함께라면 3km 걷기 어린이 가 보호자 동반 가능하니 부담 없어요.

접수 일정 — 4월 13일 시작, 8월 1일 마감

접수 기간은 얼핏 보면 넉넉한데, 실제로는 5,000명 선착순이라 인기 종목(10km·하프)은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커요.

  • 접수 시작: 2026년 4월 13일
  • 접수 마감: 2026년 8월 1일 (또는 5,000명 소진 시 조기 종료)

신청 절차는 일반 쇼핑몰 결제와 다르지 않아요.

  1. 초록우산 런웨이 마라톤 공식 접수 페이지 접속
  2. 참가 종목 선택 (5개 중 택 1)
  3. 참가자 정보 입력 (이름·연락처·생년월일)
  4. 참가비 결제 (카드 또는 무통장 입금)
  5. 접수 완료 확인 메일 수령

참가비는 종목별 차등이고 구체 금액은 접수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해요. 수익금 일부가 아동 복지 사업 에 쓰인다는 점이 핵심이라 일반 상업 마라톤보다 부담이 적게 느껴지는 구조예요.

갑천 평지 코스 — 초보자도 완주 가능한 이유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출발해 갑천변 산책로 를 따라 왕복하는 구조라, 대전 러너들 사이에서는 "입문자 완주율 가장 높은 코스" 로 통해요.

  • 고저 차 거의 없음 — 언덕 구간 부담 제로
  • 직선 위주 왕복 → 페이스 리듬 유지 쉬움
  • 수변 경관 + 엑스포 과학공원·한빛탑 같은 랜드마크 통과
  • 기록 단축 노리는 분한테도 유리한 환경

입문자 페이싱 팁을 하나 붙이자면, 처음 1km 는 의도적으로 천천히 가야 해요. 출발선 혼잡에 휩쓸려 첫 500m 를 전력 질주하면 2km 부근부터 체력이 확 꺼져요. 개인 물병 챙겨서 급수대 사이 공백을 메우는 것도 중요해요. 갑천변은 그늘이 구간마다 편차가 있어 9월 오전이라도 땀 배출량이 의외로 많아요.

갑천 평지 코스 — 초보자도 완주 가능한 이유

이봉주 선수 팬사인회 — 이번 대회만의 특별 포인트

경쟁 대회와 가장 다른 점이 바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현장 방문 이에요. 사인회 + 응원 메시지까지 있어서 러닝 경력 상관없이 "대회 참가 기념" 이 한 단계 깊어져요.

  • 이봉주 선수 현장 팬사인회 진행
  • 사인받을 티셔츠·모자 미리 준비 권장
  • 응원 메시지 이벤트 포함 (줄 서서 인사 가능)

사인회는 보통 개회식 전후로 짧은 시간에만 열리니, 출발 시간 한 시간 이상 일찍 도착해서 줄 서는 걸 권해요. 아이와 함께라면 사인받는 순간이 사진·영상으로 남기 좋은 포인트이기도 해요.

기념품 구성 — 참가비 아깝지 않은 수준

아동복지 기부 대회지만 기념품이 부실한 건 아니에요. 기본 구성만 봐도 참가비 값은 무난히 뽑혀요.

구성품 포인트
고기능성 티셔츠 러닝 전용 소재, 완주 후에도 일상 러닝에 활용
완주 메달 디자인 소장 가치 (2회 대회 공식 기념물)
배번호표 선착순 배포, 당일 수령
간식 패키지 대회 직후 회복용, 종목별 구성 차이

여기에 이봉주 선수 팬사인회 기회까지 더하면 실질 만족도는 참가비를 훌쩍 넘어요. 기부금 일부가 아동 지원 사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뛰면서 기부까지 했다" 는 체감도 덤이죠.

대전 당일 준비 — 주차·교통·자외선 대비

당일 엑스포시민광장 주변은 주차 전쟁이 예상돼요. 개인 차량보다 대중교통 + 셔틀 조합이 훨씬 안전해요.

  • 대중교통: 대전역·서대전역에서 시내버스 or 택시 (20분 내외)
  • 셔틀버스: 대회 공지사항에서 지정 출발지 확인 (보통 대전역 인근)
  • 개인 차량 이용 시 인근 공영주차장 미리 위치 확인, 출발 2시간 전 도착 권장
  • 9월이라도 자외선은 여전히 강함 — 모자·선크림·선글라스 필수
  • 개인 물병은 러닝 중 수분 공백을 메워주니 챙기는 게 체감 차이가 커요

가족 단위 참가자는 출발 시간보다 한 시간 반 먼저 도착해서 아이 동선 정리·화장실·짐 보관까지 미리 마쳐두는 게 정석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기부 영수증·기록 인증·환불)

질문
참가비 일부를 기부금으로 처리할 수 있나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최이므로 대회 측 안내에 따라 기부금 영수증 발급 절차가 있을 수 있어요. 접수 페이지 안내 또는 고객센터 문의 권장.
하프·10km 기록 측정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배번호표에 칩이 내장된 방식이 일반적이에요. 공식 홈페이지에 대회 후 기록 조회 기능이 열려요.
5km 도 기록 측정 되나요? 5km·3km 는 비공식 완주 개념이에요. 기록 인증이 필요하면 10km 이상을 선택하세요.
접수 후 환불이 되나요? 대회마다 환불 규정이 달라요. 대부분 접수 마감 전 일정 기간 내에는 일부 환불 가능해요. 마감 임박에는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아요.
어린이 걷기 참가 시 보호자도 같이 걸어야 하나요? 대회 안전 수칙상 보호자 동반이 기본이에요. 보호자도 별도 접수·기념품 수령 여부는 공지사항 확인 필요.
날씨가 나쁘면 취소되나요? 태풍·호우 등 악천후 시 연기 또는 축소 운영 가능성이 있어요. 대회 직전 공식 SNS·홈페이지 공지 주시 권장.

5,000명 선착순이라 "언제 신청해도 되겠지" 하다가 마감되면 2027년까지 기다려야 해요. 달력에 9월 12일 표시해두셨다면 오늘 중 공식 페이지 접속해서 종목부터 확정하는 걸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