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6일 서울신문 하프마라톤이 개최돼요. 상암동 평화의공원에서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대회는 하프·10km·5km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3월 초 얼리버드 접수부터 당일 완주까지, 참가자가 꼭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정리해드릴게요.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2026 5월 16일 접수부터 완주까지 가이드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 개요

서울신문 하프마라톤은 매년 봄에 개최되는 서울의 대표 마라톤 대회예요. 올해는 5월 16일 토요일에 상암동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출발합니다.

대회는 한강시민공원 중심으로 운영되며, 아름다운 한강 경관을 즐기면서 달릴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이에요. 초보자부터 경력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3가지 거리별 코스를 마련했으니, 자신의 체력에 맞춰 선택하면 돼요.

  • 하프코스: 약 21km
  • 10km 코스: 10km
  • 5km 코스: 5km

접수 일정과 참가비 총정리

접수는 크게 두 단계로 나뉩니다. 3월 초 이틀간 얼리버드 접수가 먼저 진행되는데, 이때는 서울신문 회원 한정이에요. 서울신문 앱이나 웹사이트의 회원이라면 먼저 신청할 수 있다는 뜻이죠.

얼리버드를 놓친 분들은 3월 9일부터 본 접수가 시작되니 그때 신청하면 돼요. 단, 정원이 마감되면 접수가 종료되므로 가능하면 빨리 신청하는 게 좋습니다.

코스 거리 참가비 제한 시간
하프코스 약 21km 7만 원 2시간 30분
10km 10km 7만 원 1시간 30분
5km 5km 6만 원 1시간

개인 신청은 물론 2인 이상의 단체 신청도 가능해요. 함께 달릴 러닝 동호회 친구들과 함께 접수하면 더 즐거울 거예요.

당일 참가자가 꼭 챙겨야 할 준비물과 일정

5월 16일 당일 집결 시간은 오전 6시 30분까지예요. 출발은 오전 7시 30분이니 충분한 여유를 두고 도착해야 합니다. 상암동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 미리 도착해서 준비운동을 할 시간을 확보하세요.

대회 전에 짐 보관소가 운영되니 필요한 짐을 맡길 수 있어요. 다만 귀중품(핸드폰, 지갑 등)은 개인 관리해야 하니 주의하세요. 보관소는 짐 보관 목적이라 귀중품 손실 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사전에 택배로 배송되는 물품들을 확인하세요:

  • 번호표 (가슴에 부착 필수)
  • 전자칩 기록용 팔찌
  • 프로그램북 (대회 안내)

기록 측정 방식과 완주 혜택

이번 대회는 넷타임(Net-time) 전자칩 방식으로 기록을 측정합니다. 출발선을 통과하는 순간부터 기록이 시작되므로, 전자칩을 제대로 착용했는지 꼭 확인하세요. 칩을 착용하지 않거나 타인의 칩을 사용하면 기록이 인정되지 않아요.

반환점에서는 추가 기록 체크가 이루어지니, 페이스 조절에 도움이 될 거예요. 완주 후에는 다음과 같은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완주 메달: 모든 완주자에게 지급
  • 기록증: 하프/10km 참가자만 제공 (5km 제외)

하프마라톤과 10km 참가자는 자신의 기록을 담은 증명서를 받을 수 있으니, 기념으로 간직할 수 있어요.

참가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꼭 지켜야 할 규칙들이 있어요. 먼저 코스별 제한 시간을 초과하면 교통 통제가 해제되니 주의하세요. 하프코스는 2시간 30분, 10km는 1시간 30분, 5km는 1시간 내에 완주해야 안전합니다.

번호표는 가슴에 부착하는 것이 필수이고, 번호표를 변조하면 대회 참가가 제한돼요. 정당하지 않은 참가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니까 꼭 지켜주세요.

대회 전후로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면 부상을 줄일 수 있어요. 특히 마라톤 직후에는 근육이 경직되기 쉬우니, 천천히 걸으면서 스트레칭으로 정리 운동을 꼭 하길 권장합니다.

환불을 원한다면 접수 마감일까지만 가능하니, 참가가 어려워지면 서둘러서 신청을 취소하세요.

성공적인 완주를 위한 마지막 팁

하프마라톤은 체력 관리가 중요해요. 대회 2주일 전부터 무리한 훈련은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영양섭취로 컨디션을 유지하세요. 새로운 러닝화나 복장으로 대회에 출전하면 발에 물집이 생기거나 불편할 수 있으니, 미리 여러 번 신어본 것을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당일 날씨도 중요한 요소에요. 5월 중순의 서울 날씨는 따뜻할 가능성이 높으니, 너무 두꺼운 복장은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복장을 선택하세요. 일출과 함께하는 한강 경관이 이번 대회의 큰 매력인 만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즐기면서 달리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서울신문 공식 웹사이트나 대회 운영 사무국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준비 과정부터 완주까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