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JTBC 서울마라톤이 드디어 접수를 시작했어요. 올해부터 선착순이 아닌 추첨제로 바뀌었는데, 기록 기반의 계단식 래플 방식이라 준비가 필요해요.

접수 기간이 4월 13일 14시부터 4월 15일 16시까지 단 이틀뿐이니까, 미리 준비하고 당첨 확률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두세요.

JTBC 서울마라톤 접수 추첨제 신청 방법과 일정

2026 JTBC 서울마라톤 기본 정보

JTBC 서울마라톤은 2026년 11월 1일 일요일에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돼요. 올해 모집 인원은 총 30,000명으로, 풀코스와 10km 두 가지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요.

참가비는 풀코스 15만원, 10km 10만원이고, 풀코스의 출발 시간은 아침 7시 30분으로 정해졌어요. 이전과 다르게 올해부터는 누구나 먼저 신청한다고 참가 가능한 게 아니라,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가 결정되는 방식으로 바뀌었답니다.

접수 기간과 추첨 일정 놓치지 말기

가장 중요한 건 접수 기간이에요. 2026년 4월 13일 월요일 14시부터 4월 15일 수요일 16시까지만 접수를 받고 있어요. 정확히 2일 2시간이니까 절대 놓치면 안 돼요.

당첨자는 4월 17일 금요일 13시에 발표되는데, 추첨 결과가 나오기 전에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을 줄 거예요. 레이스팩 수령은 대회 일주일 전인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SETEC(강남구)에서 받을 수 있고, 토요일에는 밤 11시까지 연장 운영한답니다.

계단식 래플 방식, 기록이 있으면 유리해요

올해 가장 큰 변화는 계단식 래플(기록 기반 차등 누적 추첨) 방식으로 당첨자를 선발한다는 거예요. 기록이 좋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구조예요.

추첨은 총 4단계로 나뉘어요:

  • 1차: SUB3 기록 보유자 – 3시간 이내 완주 경험자
  • 2차: SUB4 기록 보유자 – 3시간부터 4시간 완주 경험자
  • 3차: 완주 기록 보유자 – 4시간 이상 걸린 기록이 있는 사람
  • 4차: 기록 미보유자 – 마라톤을 완주한 경험이 없는 초보 러너

만약 1차에서 탈락하면 그 인원이 2차 풀에 합산돼서 다시 추첨되는 방식이에요. 기록이 좋을수록 더 많은 추첨 기회를 얻게 되는 셈이죠.

카카오 러너스 카드 발급이 필수 준비물

접수에 앞서 반드시 챙겨야 할 게 있어요. 카카오 러너스 카드 발급이 필수인데, 이 카드 없이는 추첨에 참여할 수 없어요.

발급 방법은 간단해요:

  1. 러너블 앱이나 웹페이지에 가입
  2. 로그인 후 ‘기록 모아’ 탭에서 러너스 카드 신청
  3. 본인 인증 완료 (약 3분 소요)
  4. 발급 완료 여부 확인

카드 발급은 접수 기간 이전에 미리 해두는 게 좋아요. 접수 당일에 기술적 문제가 생기면 낭패니까요. 카드만 발급되면 나머지 절차는 쉬워요. JTBC 서울마라톤 접수 페이지에 접속해서 코스를 고르고, 개인정보를 입력한 후 결제하면 완료돼요.

접수 당일 준비 체크리스트

접수 기간이 짧으니까 미리 준비하는 게 중요해요. 당일에 안 될 상황을 줄이기 위해 이 항목들을 미리 확인해두세요:

  • 러너스 카드 발급 완료 – 카드 발급 여부를 꼭 확인
  • 러너블 로그인 확인 – 비밀번호 기억하고, 2단계 인증 설정 확인
  • 결제수단 확인 –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등 사용 가능한지 미리 확인
  • 휴대폰 본인 인증 – 통신사 인증이 필요할 수 있으니 미리 시뮬레이션
  • 기록 관리 – 마라톤 완주 기록이 있다면 러너블에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

특히 기록이 있는 러너라면 그 기록이 정확히 등록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해요. 기록이 올바르게 등록되지 않으면 낮은 단계로 추첨될 수 있거든요.

기록이 없는 초보 러너도 당첨 가능하지만 전략 필요

마라톤을 처음 시도하는 초보 러너라도 당첨될 수 있어요. 다만 기록 미보유자는 4차 추첨에 포함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당첨 확률이 낮아요.

지금부터 준비한다면? 접수 전에라도 10km나 하프 마라톤(21.1km) 같은 짧은 거리에 참여해서 기록을 남기는 것도 방법이에요. 완주 기록이 있으면 3차 추첨에 올라가니까 당첨 확률이 훨씬 높아지거든요.

레이스팩 수령도 놓치지 마세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강남의 SETEC에서 받을 수 있는데, 토요일에는 밤 11시까지 운영해요. 한 번에 수령 기간을 놓치면 대회 당일에 참가할 수 없으니까 꼭 챙겨두세요.

10km 코스의 공식 페이서 선발 기준도 알아두기

10km를 선택한다면 흥미로운 시스템이 있어요. 바로 공식 페이서(목표 시간을 유지하며 끝까지 인도하는 러너) 선발이에요.

공식 페이서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페이스의 정확도예요. 얼마나 빨리 뛰느냐보다는 ‘일정한 속도를 유지했는가’를 평가한단 거죠. 구간별 페이스 편차가 적으면서 목표 시간에 가깝게 완주한 선수들이 선발돼요.

이건 마라톤 완주를 목표로 하는 러너들에게는 좋은 정보예요. 빠르게 뛰는 것보다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하는 연습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니까요.

마지막 당부: 지금 바로 준비하세요

접수 기간이 정말 짧아요. 4월 13일 14시부터 15일 16시까지만이니까,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준비하세요.

가장 먼저 할 일은 러너스 카드 발급이에요. 그 다음 로그인, 결제수단 확인까지 미리 끝내두면 당일에 편할 거예요. 기록이 있다면 기록이 정확히 등록되어 있는지도 확인하고요.

당첨이 되면 30,000명의 러너들과 함께 서울 한 가운데에서 마라톤을 즐길 수 있어요. 기록이 좋으면 좋을수록 당첨 가능성이 높으니까, 지금부터라도 작은 레이스에 참여해서 기록을 남겨두는 것도 좋은 전략이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