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배드민턴 세계선수권이 다가왔어요. 세계 랭킹 1위 안세영과 디펜딩 챔피언 서승재·김원호 등 한국 대표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만큼, 대회 일정과 주목 경기를 미리 살펴보세요.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안세영·서승재 참전 일정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기본 정보

올해 배드민턴 세계선수권은 인도가 17년 만에 개최하는 대회예요. 인도 뉴델리의 인디라 간디 아레나에서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진행돼요.

경기 종목은 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총 5개 분야에요. 한국과의 시차는 3시간 30분이라 라이브 중계를 볼 때 참고하면 좋아요.

항목 내용
개최 기간 8월 17일~23일 (7일간)
개최지 인도 뉴델리·인디라 간디 아레나
경기 종목 5개 (남녀 단식, 남녀 복식, 혼합복식)
한국과의 시차 3시간 30분 (뉴델리가 더 늦음)

경기 일정 한눈에 보기

세계선수권은 8월 17일 초반 라운드부터 시작해서 단계적으로 진행돼요. 각 단계별 일정을 정리했으니 참고하세요.

  • 8월 17~18일: 초반 라운드 경기
  • 8월 19일: 32강 진출 경기 (오늘!)
  • 8월 20일: 16강 진출 경기
  • 8월 21일: 8강 진출 경기
  • 8월 22일: 준결승 경기
  • 8월 23일: 최종 결승 경기

경기 시간과 대진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BWF 공식 페이지와 당일 경기 순서표(Order of Play)를 반드시 확인하는 게 좋아요.

안세영, 2연패 노릴 수 있을까?

여자단식 세계 랭킹 1위인 안세영이 이번 대회의 가장 주목할 선수예요. 2023년 세계선수권 우승으로 한국 단식 선수 최초의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까지 따낸 주인공이거든요.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의 첫 상대는 칼로야나 날반토바(불가리아)예요. 하지만 최근 발 부상으로 경기 감각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라 이게 변수가 될 수 있어요. 세계선수권 2연패를 위해 얼마나 조절된 경기력을 보여줄지가 관건이에요.

2025년 세계선수권에서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한 안세영, 올해는 어떤 성과를 거둘까요?

서승재·김원호, 디펜딩 챔피언의 도전

남자복식에서 주목할 선수는 서승재·김원호 조합이에요. 2025년 세계선수권 우승으로 현재 타이틀 홀더(디펜딩 챔피언)이거든요.

올해는 2연패 달성이 목표인데, 이게 생각보다 어려운 상황이에요. 지난 대회 우승으로 상대 선수들이 서승재·김원호 조합을 집중적으로 분석했을 테니까요. 작년에는 먹혔던 작전이 올해는 안 먹힐 수도 있다는 뜻이에요.

다른 한국 남자복식 조합으로는 강민혁·기동주도 출전하니 단식 외에도 복식에서 한국의 강점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한국 대표팀 출전 선수 전체 명단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의 출전 선수들을 종목별로 정리했어요.

  • 여자단식: 안세영, 김가은, 심유진
  • 남자단식: 전혁진, 유태빈
  •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 강민혁·기동주
  •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
  • 혼합복식: 김재현·장하정

여자단식에 3명이 출전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 선수들의 강점을 보여줄 예정이에요.

경기 중계 보는 방법

세계선수권 경기를 생중계로 보려면 어디서 확인해야 할까요?

  • 공식 채널: BWF 공식 웹사이트와 BWF TV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해요
  • 국내 중계: 방송사와 OTT 플랫폼의 편성표를 확인해야 해요 (확정 시기는 아직 미정이에요)
  • 경기 정보: 당일 경기 순서표(Order of Play)는 대회 공식 페이지에서 수시로 업데이트돼요

시차 때문에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저녁 시간대에 주요 경기가 많을 거예요. 정확한 중계 시간은 매일 아침 확인하는 게 좋아요.

세계선수권 현황과 한국의 위치

이번 세계선수권이 특별한 이유는 인도가 17년 만에 개최하는 대회라는 점이에요. 한국은 안세영 같은 세계 최고 선수와 서승재·김원호 같은 경험 많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팀이에요.

특히 안세영의 2연패와 서승재·김원호의 2연패는 한국 배드민턴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성과라 더욱 기대가 크네요. 앞으로 일주일간 한국 선수들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