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시지가가 전국 평균 9.16% 상승하면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어요. 서울은 무려 18.67%까지 올랐는데, 지역별로 천차만별이라 본인의 자산 가치가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이 꼭 필요해요.

이 글에서는 공시지가를 직접 조회하는 방법부터 지역별 상승률, 이의신청까지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2026 공시지가 조회 방법, 상승률 지역별 분석

2026 공시지가 조회, 언제 어디서 하나요?

2026년 공시지가 조회는 이미 진행 중이에요. 열람 기간은 2026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로, 최종 공시 날짜는 2026년 4월 30일 예정이랍니다.

온라인 조회가 가장 편한데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realtyprice.kr)에 접속하면 돼요. 회원가입도 인증서도 필요 없어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오프라인으로는 시·군·구청 민원실을 방문해서 조회할 수도 있고, 궁금한 점은 상담전화 1644-2828로 물어보면 됩니다.

  •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realtyprice.kr) – 모바일 브라우저도 지원
  • 오프라인: 거주지역 시·군·구청 민원실
  • 토지 조회: 정부24에서도 확인 가능

온라인 조회 3단계, 이렇게 하면 돼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조회하는 것이 가장 간단해요. 복잡한 절차 없이 주소만 알면 되거든요.

첫 번째 단계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realtyprice.kr)에 접속하는 거예요. PC든 스마트폰이든 상관없어요.

두 번째 단계에서 조회하려는 부동산의 유형을 선택해야 해요. 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인지 개별 토지인지 구분해서 선택하면 돼요.

세 번째 단계는 주소를 입력하는 거예요. 도시명, 구·군, 동, 건물번호 순서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검색이 진행돼요. 그러면 공시지가와 전년 대비 상승률을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2026 지역별 공시지가 상승률, 서울이 최고?

2026년 공시지가 전국 평균 상승률은 9.16%인데, 지역마다 격차가 정말 커요. 서울은 18.67%까지 올랐지만, 일부 지역은 오히려 내려갔거든요.

서울 내에서도 지역별 편차가 심해요. 성동구가 29.04%로 전국 최고, 강남구 26.05%, 송파구 25.49%로 강남 3구가 특히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어요. 한강 인접 지역(성동·용산 등)이 평균 23.13% 올랐다는 점도 주목할 만해요.

서울 다음으로는 경기도(6.38%)와 세종시(6.29%)가 뒤를 이었는데, 제주(-1.76%), 광주(-1.25%), 대구(-0.76%) 같은 지역은 공시지가가 내려갔어요.

지역 상승률 특징
성동구(서울) 29.04% 전국 최고
강남구(서울) 26.05% 강남 3구 중 2위
송파구(서울) 25.49% 강남 3구 중 3위
서울 전체 18.67% 전국 최고 광역시
경기도 6.38% 전국 2위
세종시 6.29% 행정중심도시
제주 -1.76% 하락 지역

공시지가가 오르면 뭐가 달라지나요?

공시지가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에요. 여러분의 세금과 복지 혜택에 직접 영향을 미쳐요.

재산세가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받아요. 공시지가에 공정시장가액비율(45%)을 곱해서 과세표준을 정하거든요. 공시지가가 올라가면 재산세 고지액도 늘어나는 셈이에요.

종합부동산세(종부세)도 대비가 필요해요. 1주택자 기준으로 공시가격 12억 원을 초과하면 종부세 대상이 되는데, 올해 상승률을 보면 서울 거주자들이 특히 주의해야 해요. 실제로 서울에서만 전년 대비 17만 호 이상이 종부세 과세 대상으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돼요.

건강보험료와 기초연금도 연관이 있어요. 소유 부동산의 재산세 과세표준이 건강보험료 산정점수에 반영되고, 기초연금 수급 자격도 공시가격 기준으로 판단돼요.

  • 재산세: 공시지가 × 45%(공정시장가액비율) = 과세표준
  • 종합부동산세: 공시가격 12억 원 초과분부터 적용
  • 건강보험료: 재산세 과세표준 반영
  • 기초연금 수급 자격: 공시가격 기준

공시지가가 비싼 것 같으면 이의신청하세요

본인 부동산의 공시지가가 너무 높다고 생각되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어요. 지금 열람 기간(3월 18일~4월 6일) 동안 의견을 제출할 수 있고, 최종 공시 이후(4월 30일 이후)에도 30일 이내 추가 기회가 있답니다.

하지만 단순히 ‘비싸다’는 주장으로는 안 돼요. 구체적인 근거가 필요해요. 예를 들어 인근 유사 부동산의 공시가격이 훨씬 낮거나, 층수와 향 같은 차이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거나, 실거래가보다 과도하게 높게 산정됐다는 증거를 제시해야 해요.

의견 제출은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이나 오프라인(관할 시군구청)에서 모두 가능하니까, 자신 있는 근거가 있다면 꼭 신청해 보세요.

이의신청 팁: 인근 유사 부동산 공시가격 비교 자료, 층수·향 등 차이가 반영되지 않은 증거, 실거래가 기록 등 구체적 자료를 준비하면 신청 성공률이 높아져요.

공시지가와 공동주택 공시가격, 뭐가 다르나요?

부동산 공시 관련 용어가 헷갈리기 쉬운데, 몇 가지만 알면 돼요.

공시지가는 토지에만 적용돼요.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전국 대표 토지 60만 필지를 조사해서 정하는 표준지 공시지가, 그리고 각 시·군·구청장이 표준지를 기준으로 나머지 토지를 산정해서 4월 말에 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가 있어요.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따로 있어요. 아파트나 빌라 같은 공동주택은 공시지가와는 별개의 체계로 운영돼요. 올해 조사 대상이 공동주택 약 1,585만 호 정도인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4월 30일에 최종 공시될 예정이에요.

현실화율은 69%로 2025년과 동일하게 유지돼서, 실제 시장가격의 69% 정도 수준으로 공시가격이 책정된다고 이해하면 돼요.

마지막 체크 사항, 조회 전에 꼭 읽으세요

공시지가를 조회할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요. 복잡하지 않으니까 미리 알고 가면 훨씬 수월해요.

회원가입과 인증서가 필요 없다

공동주택과 토지는 조회 방법이 조금 달라요. 아파트나 빌라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토지는 정부24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니까 해당하는 곳에서 조회하면 돼요.

혹시 조회 중 문제가 생기면 상담전화 1644-2828로 연락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답니다. 열람 기간이 4월 6일까지니까 미리 조회해 두고, 이의신청이 필요하면 서둘러 신청하세요.

  • 회원가입 불필요
  • 공인인증서 불필요
  • 모바일 브라우저 접속 가능
  • 별도 앱 설치 필요 없음
  • 토지 조회는 정부24에서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