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상하이 집 공개 50억 고급주택의 실제 생활
배우 이다해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중국 상하이의 고급 주택을 공개했어요. 약 50억 원대의 이 집은 매달 600만 원에 월세로 거주하는 공간인데, 그녀가 직접 인테리어한 감각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생활하는 이다해의 상하이 라이프스타일과 집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유명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이다해 상하이 집
이다해가 2024년 10월 2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상하이 고급 주택을 공개했어요. 같은 채널의 호스트인 장영란과 심진화가 그녀의 집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공개된 건 단순한 럭셔리 부동산이 아니에요. 실제로 이다해가 어떤 공간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녀의 선택과 감각이 어떻게 집을 만들어가는지를 보여주는 콘텐츠였죠.
상하이 집의 규모와 월세 가격
이다해의 상하이 주택은 약 50억 원대의 고급 주택단지에 위치하고 있어요. 하지만 흥미로운 점은 그녀가 이 집을 소유하지 않고 월세로 거주한다는 것입니다.
월세는 약 600만 원 수준이에요. 50억 원대 집치고는 의외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느껴질 수 있는데, 이는 상하이의 부동산 시세와 거주 방식을 생각하면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거주 패턴이에요. 이다해는 이 집을 월 1~2회 방문하며, 연간 약 1/4 정도만 거주합니다. 때문에 월세 형태의 유연한 거주가 그녀의 생활방식에 잘 맞는 것 같네요.
처음부터 시작한 인테리어 과정
이다해의 상하이 집이 특별한 이유는 인테리어에 있어요. 중국 주택의 특성상 처음에는 벽과 바닥만 있는 완전한 무옵션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 빈 공간을 이다해가 직접 선택한 가구, 조명, 수납장 등으로 채워나갔어요. 곡선형 소파, 감각적인 조명, 작은 테라스, 액자 등이 배치되면서 마치 갤러리 같은 분위기가 완성되었죠.
집을 꾸린 주요 요소들:
- 곡선형 소파로 만든 편안한 거실
- 예술적 감각의 조명 선택
- 작은 테라스 활용
- 미니멀하면서도 감각적인 액자 배치
이 과정에서 이다해의 개인적인 선택과 감각이 드러나면서, 단순한 고가 부동산이 아닌 그녀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공간으로 재탄생했어요.
이다해가 중국에서 활동하게 된 배경
이다해가 상하이에 거주하며 활동하게 된 건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요. 당시 드라마 ‘마이걸’이 중국에서 대인기를 얻으면서 현지에서의 인지도가 형성된 거죠.
이후 이다해는 중국 드라마 출연,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한국에서의 활동이 점차 줄어들게 된 건 나이 증가에 따른 배역 폭의 축소와 배우로서의 활동 방식에 대한 고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중국에서는 여전히 ‘마이걸’의 주인공이자 인기 있는 한류 배우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것이 그녀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생활하는 현재의 모습을 만들었습니다.
2026년 이다해의 현재 근황
이다해는 2023년 가수 세븐과 결혼했어요. 현재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며, 곧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상하이의 이 집은 한국에서의 바쁜 일정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면서, 동시에 중국에서의 활동을 위한 거점이 되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월 1~2회 방문하는 주기적인 거주 패턴도 그녀의 한중 양국 활동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영상 공개를 통해 느껴지는 건, 이다해가 집의 가격이나 규모가 아닌 그 공간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더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는 점이에요. 처음부터 직접 꾸려나간 인테리어, 감각적인 선택들이 묻어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