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주년을 맞는 세종 보헤미안 뮤직 페스티벌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세종중앙공원에서 개최돼요. 넬, 자우림, 실리카겔 등 유명 뮤지션 18팀이 출연하는 충청권 대표 도시 음악축제입니다.

이 글에서는 예매 일정, 티켓 가격, 출연진 정보, 세종시민 혜택을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

세종 보헤미안 뮤직 페스티벌 2026 10월 개최

행사 개요와 5주년의 의미

세종 보헤미안 뮤직 페스티벌은 2022년 첫 개최 이후 매해 약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충청권 대표 도시형 음악축제로 자리잡았어요. 올해는 5주년 기념을 맞아 더욱 특별한 라인업과 혜택으로 돌아옵니다.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전체관람가로 지정되어 가족 단위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세종음악창작소가 중심이 되어 기획하는 만큼, ‘착한 티켓’ 정책으로도 유명합니다.

출연진 라인업 18팀 한눈에 보기

10월 30일(금요일)에는 넬, 카디, 초록불꽃소년단, 오이스터즈가 무대에 오르고, 10월 31일(토요일)에는 실리카겔, 터치드, 김현철 놀이도감, 이파란, 산보 등이 출연합니다. 11월 1일(일요일)에는 자우림, 페퍼톤스, 백현진, 솔루션스, 키라라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장식하죠.

특히 올해 새로 신설된 ‘파라솔 스테이지’는 신진 뮤지션들을 위한 공간으로, 앞으로의 K-뮤직 신인을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요.

날짜 요일 공연 시간 주요 출연진
10월 30일 금요일 18:30~22:00 넬, 카디, 초록불꽃소년단, 오이스터즈
10월 31일 토요일 14:30~21:30 실리카겔, 터치드, 김현철 놀이도감, 이파란, 산보 외
11월 1일 일요일 14:30~21:30 자우림, 페퍼톤스, 백현진, 솔루션스, 키라라 외

예매 일정과 티켓 가격 완벽 정리

티켓 예매는 8월 5일 14:00부터 얼리버드 예매가 시작돼요. 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일주일간 얼리버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8월 12일부터는 일반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예매처는 세종음악창작소 누리집과 NOL 티켓이에요.

금요일 1일권은 얼리버드 1만 원, 일반 2만 원이고, 주말 1일권은 얼리버드 3만 3천 원, 일반 3만 9천 원입니다. 주말을 모두 보고 싶다면 양일권 6만 6천 원, 3일 모두 보려면 3일권 7만 6천 원이에요. 티켓은 오픈 당일 일자별로 2,000매씩 한정 판매되므로 얼리버드를 노리는 분이라면 8월 5일 14시를 놓치면 안 돼요.

권종 얼리버드(8/5~8/11) 일반(8/12~)
금요일 1일권 10,000원 20,000원
주말 1일권(토 또는 일) 33,000원 39,000원
주말 양일권(토+일) 66,000원
3일권(금+토+일) 76,000원

세종시민만의 특별한 혜택 3가지

세종시에 거주하는 분들은 이 페스티벌에서 누릴 수 있는 특별 혜택이 있어요. 먼저 금요일 전야제는 세종시민에게 완전 무료입니다. 넬과 카디의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는 뜻이죠.

또한 주말 1일권을 예매할 때 10%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정가 3만 9천 원에서 약 3만 9백 원으로 구매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할인을 받으려면 예매 시 할인 권종을 선택하고, 현장 입장 시 세종시민 증빙서류(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를 제시해야 합니다.

  • 금요일 전야제: 세종시민 무료 입장
  • 주말 1일권: 10% 할인 적용
  • 증빙서류: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필수 제시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뮤직 페스티벌은 공연만이 전부가 아니에요. 세종 보헤미안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부스와 존을 운영해서 관객들의 즐거움을 극대화해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배달존과 푸드존에서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고, 포토존에서는 추억의 순간을 남길 수 있습니다. 각종 이벤트 부스도 마련되어 있어 공연 사이사이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죠.

특히 이 페스티벌은 ‘착한 티켓’ 정책으로 알려져 있어서, 합리적인 가격에 질 높은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방문 전 꼭 확인할 팁

행사 당일 더욱 즐거운 경험을 위해 몇 가지 준비물과 팁을 소개해드릴게요. 금요일은 저녁 6시 30분부터 시작되므로 퇴근 후 가볍게 다녀올 수 있고, 토·일요일은 오후 2시 30분부터 저녁까지 충분한 시간 동안 공연과 부스를 즐길 수 있어요.

세종중앙공원은 주변에 주차공간이 충분하므로 자가용 이용도 가능하지만, 대중교통으로 방문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금요일 밤은 쌀쌀할 수 있으니 얇은 겹겹이와 담요를 준비하고, 주말은 햇빛이 강할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를 챙기세요.

마지막으로 얼리버드 예매는 매우 인기가 있을 수 있으니, 8월 5일 오후 2시 정각에 예매처 접속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