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 2026 6월 24일 개최 티켓 예매 완벽가이드
올해 여름 문화생활의 새로운 중심이 될 서울국제도서전이 6월 24일 개막합니다. 530여 개 출판사와 18개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도서 축제인데, 티켓 예매 시기와 가격이 제법 다양해서 어떻게 구매해야 할지 헷갈릴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얼리버드부터 당일 티켓까지 모든 예매 정보와 꼭 알아두면 좋을 팁들을 정리해드릴게요.

서울국제도서전 2026 기본정보
2026 서울국제도서전은 6월 24일(수)부터 28일(일)까지 5일간 코엑스 A & B1홀에서 열려요. 올해 주제는 ‘호모 두두리(Homo Duduri)’로, 삼국유사 속 신화적 존재이자 옛 시대 대장장이의 이름에서 출발했어요. AI 시대에 정답을 다시 고민하고 미지의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 정신을 담은 주제랍니다.
이번 도서전은 18개국 530여 개 출판사가 참여하는 국제 규모의 행사예요. 특히 주빈국인 프랑스와의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기대해볼 만해요.
관람 시간은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티켓 종류별 가격 비교 가장 저렴한 구매 시기
서울국제도서전 티켓은 구매 시기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많이 나요. 미리 계획하고 구매하는 게 지갑 건강에 좋습니다.
| 티켓 종류 | 판매 기간 | 성인 | 청소년 |
|---|---|---|---|
| 얼리버드 | 6/8~6/12 (오전 10시 오픈) | 6,000원 | 3,000원 |
| 일반 | 6/13~6/23 (오전 10시 오픈) | 12,000원 | 6,000원 |
| 당일 | 6/24~6/28 (현장판매) | 6,000원 | 3,000원 |
| 단체 | 5/19~6/12 (50매 이상) | 전화문의 | – |
보시면 얼리버드와 당일 티켓 가격이 동일해요. 성인 기준 6,000원으로 일반 티켓 12,000원의 절반 수준이에요. 얼리버드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만 판매되므로 이 기간을 놓치면 당일 현장 구매만 가능해요.
당일 현장 구매는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게 좋아요. 특별히 미취학아동과 만 65세 이상은 무료 입장이므로 확인하세요.
두두리 패키지 5일 무제한 입장 특전 확인
책을 많이 사랑하고 여러 번 방문하려는 분들께는 ‘두두리 패키지’를 추천해요. 6월 8일부터 23일까지 예매 가능하며, 가격은 66,000원이에요.
이 패키지는 5일간 무제한 입장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성인 일반 티켓(12,000원) 5매를 구매하면 60,000원이 드는데, 패키지는 66,000원으로 추가 특전까지 받을 수 있죠.
두두리 패키지에 포함된 특전은 다음과 같아요:
- 리미티드 에디션 (11명 작가의 소설·시·에세이 모음)
- 에코백
- 배지
- 커피 바우처 3매
다만 100매 한정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품절되기 전에 서둘러야 해요.
환불 정책 당신의 선택을 지켜주는 조건들
티켓을 구매한 뒤 마음이 바뀔 수도 있잖아요. 그럴 때도 안심하셔도 돼요.
지정된 입장 날짜에만 사용할 수 있는 티켓이지만, 방문 하루 전까지는 100% 환불이 가능해요. 예를 들어 6월 24일 입장권을 샀다면 6월 23일까지 환불 신청하면 돈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다만 당일 현장 구매 티켓은 환불 정책을 미리 확인하고 사는 게 좋습니다.
꼭 봐야 할 특별 전시와 프로그램
단순히 책을 구매하는 것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국제도서전은 여러 특별 기획을 준비했어요.
‘책마을’ 섹션은 독립출판사와 아트북 110여 개 출판사가 참여하는 공간이에요. 주류 출판사와는 다른 개성 있는 책들을 만나볼 수 있어 특히 책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요.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번 도서전의 주제 ‘호모 두두리’에 직접 응답하는 작품들을 모아 11명의 유명 작가들이 참여했어요. 소설, 시,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가 담겨 있습니다.
주빈국 프랑스와 관련된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해요.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와 프랑스 출판사들의 다양한 책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예매 팁과 방문 전 필수 체크사항
얼리버드 예매 시간 정확히 하기: 얼리버드 티켓 판매는 6월 8일 오전 10시 정각에 오픈돼요. 인기가 높아서 빨리 마감될 수 있으니 미리 스톱워치를 맞춰두고 정각에 예매하는 게 좋아요.
일반 판매도 같은 시간에 오픈: 일반 티켓도 6월 13일 오전 10시 정각 오픈이므로 놓치지 마세요. 얼리버드를 못 산다면 이때가 마지막 기회입니다.
단체 구매를 생각한다면 빨리: 50매 이상 단체 구매는 5월 19일부터 가능하고, 6월 12일까지만 접수받아요. 회사, 학교, 동호회 등에서 함께 가려면 미리 계획하고 전화로 문의해야 합니다.
위치 미리 확인: 코엑스는 강남역 인근 영동대로 513에 위치해요. 대중교통으로 강남역, 삼성역 등에서 접근할 수 있으니 미리 경로를 알아두면 당일 혼동 없이 방문할 수 있어요.
결국 어떤 티켓을 선택할까
정리하면 한두 번만 가려면 얼리버드나 당일 티켓(6,000원)으로 충분해요. 일반 티켓보다 반값이니까요.
여러 날에 걸쳐 천천히 둘러보고 싶다면 두두리 패키지(66,000원)를 추천합니다. 5일 동안 무제한 출입이 가능하고, 리미티드 에디션과 커피 바우처 같은 특전까지 받을 수 있거든요.
단체 방문이라면 전화 문의를 통해 단체 요금을 알아보세요. 50명 이상 모이면 개별 구매보다 저렴할 가능성이 높아요.
어떤 선택을 하든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여름 문화생활을 즐겨보세요. 새로운 책과 만나는 즐거움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