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호봉별 월급 2026년 3.5% 인상 확정
2026년 교사 봉급이 3.5% 인상되기로 확정됐어요. 이는 9년 만에 최대폭 인상이라고 해서 많은 선생님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호봉별 월급이 얼마나 올라가는지, 초과근무수당은 어떻게 계산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026년 교사 봉급 인상, 9년 만의 큰 폭
교사 봉급이 2026년에 3.5% 인상되는 것으로 확정됐어요. 이것은 매우 의미 있는 뉴스인데요, 지난 9년 동안 가장 큰 폭의 인상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연차 교사들의 입장에서 더욱 반가운 소식이에요. 기본 인상률인 3.5% 외에도 일부 호봉에서 추가 인상이 예정되어 있거든요. 이는 교직 초기 교사들의 처우를 더욱 개선하려는 정책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2025년)만 해도 3.0% 인상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올해 인상 폭이 얼마나 크게 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2026년 예상 기본급, 호봉별로 얼마일까
2026년 예상 기본급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아요.
- 7급 1호봉: 2,388,300원
- 6급 1호봉(7급 3호봉): 2,389,600원
위 수치는 3.5% 기본 인상을 적용한 예상치예요. 실제로는 기존 금액에 3.5%를 곱해서 계산되는데, 수백만 원대 기본급이다 보니 호봉이 올라갈 때마다 월 1,000원에서 수천 원씩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년 현황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올해 인상으로 매달 약 8만 원 정도 월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요. 호봉이 높을수록 인상액도 더 커진답니다.
최근 3년 교사 봉급 인상률 추이
교사 봉급이 어떤 추세로 올라왔는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최근 3년의 인상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 연도 | 인상률 | 특이사항 |
|---|---|---|
| 2023년 | 1.7% | 9급 1호봉 5% 추가 인상 |
| 2024년 | 2.5% | 9급 1호봉 6% 추가 인상 |
| 2025년 | 3.0% | 9급 1호봉 6.6% 추가 인상 |
흥미로운 점은 매년 저연차 교사들을 위한 추가 인상이 있었다는 거예요. 이런 추세를 보면 2026년에도 신규 교사나 저호봉 교사에 대한 추가 인상이 있을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기본 인상률도 점점 높아지고 있어서, 교직의 처우가 개선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답니다.
교사 초과근무수당, 정확하게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교사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부분이 초과근무수당이에요. 2025년 기준으로 시간외 근무수당의 산정 방식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시간외 단가 계산 공식은 다음과 같아요:
시간외 단가 = 월 보수액 × (1÷209) × 1.5
이 공식에서 209는 연간 근무일을 의미해요. 월 보수액을 209일로 나눈 뒤 1.5배를 곱하면 시간당 단가가 나오는 거랍니다.
2025년 기준 직급별 시간외근무 단가를 보면:
- 교감·장학관·교육연구관: 15,742원/시간
- 교사·장학사·교육연구사: 14,742원/시간
- 20~29호봉 교사: 13,733원/시간
- 19호봉 이하 교사: 12,363원/시간
직급이 높을수록 시간당 단가가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어요.
초과근무수당 지급 기준, 꼭 알아야 할 규칙들
초과근무수당을 받을 때는 몇 가지 중요한 규칙이 있습니다.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수당을 제대로 챙길 수 있어요.
평일 초과근무는 첫 1시간은 공제되고, 그 이후부터 인정돼요. 하지만 하루에 최대 4시간까지만 인정해줍니다.
휴일 초과근무는 평일과 달라요. 공제 없이 바로 인정되지만, 역시 하루 최대 4시간까지만 지급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규칙은 월 최대 57시간까지만 지급
또 하나 빠뜨리면 안 되는 것은 사전 상급자 승인이 필수라는 점이에요. 초과근무를 할 계획이 있다면 미리 교장선생님이나 관리자에게 보고하고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2026년 봉급 인상, 교사에게 미치는 영향
2026년 3.5% 봉급 인상은 교직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요.
먼저 신규 교사들의 생활 안정성이 높아질 거예요. 저호봉 추가 인상까지 고려하면 초임 교사들의 월급 인상폭이 기본 3.5%보다 더 클 가능성이 크니까요. 이는 우수한 인재들이 교직으로 유입되는 데도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겁니다.
기숙사비, 식비, 교육용품 구입비 등으로 소비하는 교사들의 실질 구매력도 조금이나마 개선될 거고요. 월 8만 원대의 인상이라면 한 해에 약 96만 원이 증가하는 셈입니다.
다만 인상의 효과가 호봉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해요. 높은 호봉의 교사일수록 인상액 자체는 크지만, 생활비 상승률과 비교하면 저호봉 교사들의 상대적 개선율이 더 클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