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부터 공공생리대 무상지원 사업 ‘그냥드림’이 시작돼요. 신청 절차 없이 주민센터, 보건소, 공공도서관 등 공공시설의 자판기에서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나이 제한이 없는 이 획기적인 정책, 어디서 언제 어떻게 이용하는지 상세히 설명해드릴게요.

공공생리대 그냥드림 7월 시작 신청 없이 받는 법

공공생리대 그냥드림이 뭔가요?

‘그냥드림’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공공생리대 무상지원 시범사업이에요.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전국 약 10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운영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신청 절차가 없다는 점이에요. 기존 정책처럼 복잡한 서류 제출이나 자격 심사 과정이 전혀 없습니다. 그냥 공공시설에 가서 자판기에서 꺼내가면 끝!

소득·나이 제한도 없어서 모든 여성이 이용할 수 있어요. 이는 ‘깔창 생리대 사건'(2023년)으로 촉발된 생리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랍니다.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공공생리대는 다음 공공시설 내 무료 자판기에 비치돼요.

  • 주민센터
  • 보건소
  • 공공도서관
  • 청년센터
  • 가족센터
  • 복지관
  • 산업단지 공공시설
  • 마을회관

참여 지자체가 약 10개로 제한되기 때문에, 자신이 사는 지역이 선정되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 지역별 설치 현황은 각 지자체 홈페이지나 성평등가족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1인당 월 2~3팩

기존 정책과 비교해보면, 취약계층 대상 바우처 지원은 월 14,000원(연간 168,000원)으로 제한됐지만, 그냥드림은 소득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혁신적이에요.

구분 기존 정책 그냥드림
지원 대상 9~24세 취약계층만 모든 여성
신청 절차 필요 불필요
접근 방식 선별적 제공 공공시설 상시 비치
월 지원액 14,000원 무료 2~3팩


사업 일정과 참여 지자체 확인

공공생리대 그냥드림의 전체 추진 일정은 다음과 같아요.

  • 신청 접수: 2024년 4월 23일~5월 21일 (이미 종료)
  • 심사·선정: 5월 22일~6월 5일
  • 선정 지자체 통보: 6월 8일(예정)
  • 사업 운영: 2026년 7월~12월 (6개월 시범운영)

약 10개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될 예정이에요. 자신이 사는 지역이 참여하는지 확인하려면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나 성평등가족부 공식 채널을 확인하세요.

앞으로 어떻게 확대될까요?

그냥드림은 올해 7월부터 6개월간 시범운영하는 것이에요.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전국 확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만약 본사업으로 전환되면 2027년 이후부터는 지방비 매칭을 통해 전국의 공공시설로 확대될 계획이에요. 이는 여성의 기본 위생권과 건강권을 보장하는 국가 차원의 획기적인 정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는 약 30~32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만큼, 시범사업 결과가 매우 중요하답니다.

신청 없이 받으려면?

그냥드림의 가장 큰 장점은 신청 절차가 없다는 것이에요. 기존 정책처럼 서류를 준비하거나 자격 심사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한 것은 단 세 가지예요.

  1. 참여 지자체 확인: 자신의 지역이 선정되었는지 확인
  2. 공공시설 방문: 주변의 주민센터, 보건소, 공공도서관 등 방문
  3. 자판기에서 수령: 무료 자판기에서 생리용품 꺼내기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이용할 수 있고, 나이·소득 확인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정책 이름처럼 ‘그냥드림’을 실현하는 방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