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지원금 신청 2026년 5월 신청기한과 받는 방법
2026년 고유가지원금이 본격적으로 신청을 받고 있어요. 대상과 신청 시기가 다르니 자신이 1차인지 2차인지 확인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신청 방법도 간단하지만 놓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카드 선택부터 사용 기한까지 꼼꼼히 정리해드릴게요.

고유가지원금 신청 대상 1차 vs 2차 확인하기
고유가지원금은 신청 시기가 두 가지로 나뉘어요. 어느 대상이냐에 따라 신청 기간이 완전히 달라지니까 먼저 자신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해요.
1차 우선 대상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아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여기 해당합니다. 이미 신청 기간이 진행 중이니까 아직 못 했다면 서둘러야 해요.
2차 일반 대상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기간이에요. 소득 하위 70%, 약 3,200만 명이 2차 대상이에요.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1인 가구 약 13만 원, 4인 가구 약 36만 원 이하면 신청 가능합니다.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초과하거나 고액 재산, 고가 차량을 보유한 사람은 제외돼요. 신청하려고 마음먹었다면 먼저 이 기준을 확인하세요.
출생연도별 신청 방식과 요일 제한 안내
나이에 따라 신청 방식이 달라져요. 2007년 이전 출생자는 개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니까 별도의 누군가를 통할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2008년생 이후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리로 신청해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 대신 신청 처리를 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1차 신청 기간(4월 27일~5월 8일) 동안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 제한이 있어요. 5월 초부터는 이 제한이 해제돼서 언제든 신청 가능하니까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만 5월 8일이 마감이니까 기간 안에는 꼭 신청하세요.
지원 금액은 대상과 지역에 따라 다르다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져요.
| 대상 | 지원 금액 |
|---|---|
| 기초생활수급자 | 최대 55~60만 원 |
|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 45~50만 원 |
| 2차 대상 (수도권) | 10만 원 |
| 2차 대상 (비수도권) | 15만 원 |
| 2차 대상 (인구감소 지역) | 20~25만 원 |
1차 대상이 2차 대상보다 훨씬 많이 받을 수 있어요. 2차 대상 중에서도 수도권과 비수도권, 인구감소 지역에 따라 금액이 다르니까 자신이 어느 지역에 살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신용카드·체크카드·모바일 지역화폐 중 선택해서 신청하기
고유가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이 세 가지예요. 각각 신청하는 곳과 사용할 때 편의가 달라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받으려면 카드사 앱, 카드사 홈페이지, 콜센터, 은행 방문 중 편한 곳에서 신청하면 돼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라 설명이 많이 있을 거예요.
선불카드를 선택하면 주민센터(읍면동)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해야 해요. 온라인으로는 못 하니까 참고하세요.
모바일 지역화폐는 두 가지 앱으로 나뉘어요. 서울에 사는 사람이라면 서울페이+ 앱에서, 다른 지역이면 제로페이 앱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제로페이를 선택할 수 없으니까 신청하기 전에 확인해 보세요.
서울페이+ vs 제로페이 어떤 게 더 편할까
서울에 사는 사람이라면 서울페이+와 제로페이 중 택일해야 해요. 각각의 특징을 알고 선택하면 좋아요.
서울페이+는 앱 하나로 신청부터 잔액 확인까지 다 처리할 수 있어요. 편의점, 식당, 병원 등 생활 밀착 업종에서 광범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기존에 받은 서울사랑상품권과도 합쳐서 사용할 수 있어요. 가맹점 수수료도 없으니까 소상공인도 반기는 편이에요.
제로페이는 QR 결제 방식이에요. 매장의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내 QR 코드를 보여주면 돼요.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병원, 미용실 등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처음 신청할 때 지급 수단을 정하면 나중에 바꾸기 어려우니까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처음 신청할 때 지급 수단은 변경이 어려우니까 자신의 생활 패턴을 생각해서 선택하는 게 좋아요. 온라인 주문이 많으면 카드가, 동네 시장을 자주 다니면 제로페이가 더 편할 수 있어요.
사용 기한 8월 31일까지 놓치지 않으려면
고유가지원금을 받았으면 제때 써야 해요. 사용 기한이 2026년 8월 31일까지거든요. 기한이 지나고 남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돼서 못 쓰니까 미리 계획해서 쓰세요.
사용 가능한 곳은 서울 내 소상공인 매장이에요. 정확히는 연매출 30억 원 이하인 매장이어야 해요.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카페, 병원, 약국 같은 곳들이에요.
대신 사용할 수 없는 곳도 확실히 알아야 해요.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는 절대 안 되고, 온라인 쇼핑도 불가능해요. 세금이나 보험료 납부에도 못 써요. 소상공인 살리기가 취지니까 이 제약은 이해하면서 사용하세요.
신청 후 2~3일 안에 포인트나 선불금이 지급돼요. 문자로 처리 결과를 알려주니까 확인하고 사용하면 돼요.
신청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고유가지원금을 신청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게 있어요.
첫째, 국민비서 알림서비스에 미리 신청하는 게 좋아요. 자신이 대상자인지, 언제 신청하면 되는지, 사용 기한은 언제인지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어요. 1차 대상자에게는 4월 25일부터, 2차 대상자에게는 5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안내가 나가요.
둘째, 보안을 철저히 하세요. 문자로 받은 링크는 절대 클릭하면 안 돼요. 스미싱 위험이 있거든요. 공식 채널(카드사 앱, 홈페이지, 주민센터)을 통해서만 신청하세요. 혹시 모르니까 누군가 고유가지원금 상품권이나 카드를 사고팔겠다고 하는 건 불법이니까 절대 거래하지 마세요.
셋째, 알림을 받았어도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아요. 국민비서에서 안내를 받은 후에도 본인이 직접 카드사나 주민센터에 신청해야 해요. 이 과정을 빼먹으면 아무것도 안 받으니까 주의하세요.
신청 일정을 놓치지 않기 위한 체크리스트
마지막으로 정리한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면서 신청을 진행하세요.
- 내가 1차(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인지 2차(소득 하위 70%)인지 확인했나요?
- 1차는 4월 27일~5월 8일, 2차는 5월 18일~7월 3일 신청 기간을 체크했나요?
- 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지역화폐 중 어떤 수단으로 받을지 정했나요?
- 신용카드·체크카드면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 준비, 선불카드면 주민센터 방문일 정했나요?
- 서울페이+인지 제로페이인지 선택했나요? (변경 어려우니 신중하게)
- 받은 후 사용 기한인 8월 31일까지 써야 한다는 걸 기억했나요?
- 문자 링크는 클릭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나요?
이 항목들을 하나씩 체크하면서 신청하면 실수할 일이 거의 없을 거예요. 특히 신청 기간과 지급 수단 선택은 후회해도 바꾸기 어려우니까 신중하게 진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