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 꽃박람회가 다가왔어요. 1억 송이의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대규모 행사인데, 현장에서 사면 15,000원이지만 사전예매하면 4,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어요. 고양시민이라면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세요?

고양 꽃박람회 티켓 할인 4천 원 사전예매 방법

고양 꽃박람회 2026 행사 정보

올해 고양 꽃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돼요. 일산호수공원에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축구장 35개 규모(약 25만 제곱미터)에서 1,000여 종 1억 송이의 꽃이 전시돼요.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고,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에요. 주차는 무료이고 셔틀버스도 운행하니 교통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어요.

현장 입장료와 기본 할인 혜택

현장에서 구매하면 일반권(만 19세~64세)은 15,000원, 우대권(만 18세 이하, 만 65세 이상)은 12,000원이에요. 그런데 사전에 예매하면 이보다 훨씬 저렴하게 입장할 수 있어요.

구분 가격 할인액
현장 일반권 15,000원
사전예매 일반권 11,000원 4,000원 할인
현장 우대권 12,000원
사전예매 우대권 9,000원 3,000원 할인

사전예매만 해도 일반권 기준 4,000원이 절감되니, 미리 예매하는 게 필수예요!

고양시민 전용 할인, 최대 11,000원 절감

고양시민이면 더욱 혜택이 커요. 신분증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일반권 기준 8,000원에 입장할 수 있거든요. 이는 현장 정가 대비 무려 7,000원이 할인되는 거에요.

더 나아가 고양시민은 대중교통을 이용했다는 증거(사용한 교통카드)를 매표소에 제출하면 추가로 3,000원을 할인받을 수도 있어요. 따라서 고양시민이 대중교통으로 방문하면 총 10,000원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현장 일반권 15,000원 기준).

대중교통 이용자도 3,000원 할인받는 법

고양시민이 아니어도 대중교통으로 방문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온 뒤 사용한 교통카드를 매표소에 제출하면 3,000원 할인을 받으니까요.

정발산역(3호선)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이면 충분하고, 새로 개통한 GTX-A 킨텐스역은 도보 20분 거리예요. 주차비 절감은 물론이고 할인까지 받으니 대중교통 이용이 경제적이에요.

무료입장 대상과 추가 혜택

만 36개월 미만의 영유아는 입장료가 완전히 무료예요. 또한 네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도 무료 입장할 수 있으니 꼭 챙겨두세요.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가 필요하면 1번 게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고, 수유실도 설치돼 있어요. 다만 반려동물은 입장이 불가능하지만, 동물보호소 이용 서비스가 있으니 참고하면 좋아요.

할인 가격을 정리한 빠른 체크리스트

  • 누구나: 사전예매 일반권 11,000원 (현장 대비 4,000원 할인)
  • 고양시민 신분증 제시: 8,000원 (현장 대비 7,000원 할인)
  • 대중교통 이용자: 교통카드 제출 시 추가 3,000원 할인
  • 고양시민 + 대중교통: 최대 11,000원 절감 가능
  • 무료입장: 만 36개월 미만 영유아, 4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더 알아두면 좋은 방문 팁

고양 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주차가 완전히 무료예요. 셔틀버스도 까치, 장미, 선인장 주차장 앞에서 운행하니 멀리서 오는 사람들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오후 5시 30분이 마지막 입장 시간이니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게 좋아요. 1억 송이의 꽃을 감상하려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사전예매로 미리 티켓을 확보하고, 할 수 있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추가 할인까지 받으면 정말 알뜰하게 즐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