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정원박람회 HOT5 스팟 5월 방문 가이드
서울숲에서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말 핫한 곳이 따로 있다는 거 알아요? 포켓몬부터 장미원까지 인생사진 남길 수 있는 5가지 필수 스팟을 소개할게요.
입장료도 무료고 평일 오후나 주말 오전에 방문하면 대기도 짧으니 이번 봄에 꼭 다녀오세요.

포켓몬 포레스트로 떠나는 숨바꼭지 탐험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만 만날 수 있는 포켓몬 포레스트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가장 핫한 스팟이에요. 숲 속에 숨겨진 포켓몬을 휴대폰으로 탐험하는 체험형 전시라서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푹 빠져있더라고요.
입장 방법이 약간 특별한데, 입구에서 입장 등록을 한 후 휴대폰으로 입장 연락을 받으면 들어갈 수 있어요. 마치 캐치테이블 방식처럼 시간차 입장이라 혼잡을 피할 수 있죠.
방문 팁이 중요한데요. 평일은 오후 5시, 주말은 오전 11시 이전에 입장해야 대기 마감 없이 들어갈 수 있어요. 특히 주말에 가려면 정말 이른 아침에 도착해야 한다는 뜻이니 참고하세요.
현대장미원에서 인생사진 건지기
5월은 장미와 수국이 한창 예쁜 계절이라서 현대장미원이 정말 눈부러워요. 군마상에서 정원산업전으로 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고, 철제 조형물과 장미가 어우러져 자연스럽고 감성적인 배경을 만들어낸답니다.
요즘 SNS에서 뜨는 정원박람회 사진의 대부분이 여기서 나온 거 아닐까 싶을 정도예요. 꽃과 조형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어떤 각도로 찍어도 인생사진이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봄날 햇빛이 들어올 때 방문하면 더욱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해치 조형물에서 귀여운 포토존 즐기기
서울시 마스코트인 ‘해치’가 ‘숲의 출발선’이라는 이름으로 조형물로 만들어졌는데, 이게 정말 귀여워요. 조선시대 궁궐 수호신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면서도 미소 띤 얼굴로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거든요.
특별히 복잡한 설명 없이 봐도 알 수 있는 포토존이라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같이 어울러지는 사진을 쉽게 남길 수 있어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방문을 알리는 기념사진으로도 딱 좋은 스팟입니다.
호수 둘레길과 잔디광장에서 느긋하게 쉬기
호수 둘레길과 잔디광장은 인생사진도 중요하지만 자연을 그냥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공간이에요. 호숫가 산책로와 메타쉐콰이어길, 분수대를 돌아다니며 신록을 감상하기 정말 좋거든요.
봄이 한여름이나 늦가을보다 왜 좋은지 이곳에서 실감하게 돼요. 아직 햇빛이 뜨겁지 않고 잔디와 나무들이 생생한 초록색을 뽐낼 때가 최고의 방문 시기라고 할 수 있어요.
피크닉이나 휴식을 계획 중이라면 돗자리를 준비해 가세요. 곳곳에 앉을 자리가 있고, 봄 햇빛 아래에서 즐기는 야외 휴식은 정말 특별하답니다.
숲 속 무대에서 문화프로그램 즐기기
야외 음악공연과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숲 속 무대도 빠질 수 없는 스팟이에요. 평일에도 시티 스테이지 기획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고 있거든요.
가장 좋은 점은 자유로운 분위기예요. 공식 좌석에 앉지 않고 근처 잔디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서 공연을 감상해도 되니까요. 마치 야외 음악축제 같은 감각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방문 전에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지 미리 확인하고 가면 더욱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더 만나고 싶은 추가 볼거리들
HOT5 스팟 외에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는 볼거리가 많아요. 한국마사회의 ‘명마’ 조형물을 보면서 시대의 챔피언들을 만나볼 수 있고, 정원산업전과 자치구 정원에서 다양한 정원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팜: 딸기, 쌈채소 등 최신 농업 기술 체험
- 나무 게임: 젠가, 보드게임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 성수동 가는길: 곳곳의 봄꽃들이 피어 있어 추가 포토존으로 활용 가능
따로 입장료를 내지 않고 전부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게 이 박람회의 최고 장점이에요.
현명한 방문을 위한 실전 팁
최적 방문 시기는 5월이에요. 봄바람이 기분 좋고, 신록이 눈에 들어오고, 장미와 수국도 예쁠 때니까요. 포켓몬 포레스트도 6월 21일까지만 운영되므로 5월 안에 꼭 방문해야 합니다.
혼잡을 피하려면 평일 방문을 강력 추천해요. 주말보다 앉을 자리가 훨씬 넉넉하거든요. 포켓몬 포레스트 입장 대기도 평일 오후 5시, 주말 오전 11시 이전에 도착하면 피할 수 있어요.
주차 관련해서도 알아둘 게 있어요. 공영주차장이 가장 저렴하긴 한데, 평일 오후에도 30분 이상 웨이팅이 생길 수 있어요. 갤러리아 포레 주차장은 2시간까지 무료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대중교통 이용이 가장 편한데, 지하철 서울숲역 3번, 4번 출구가 가장 가깝습니다.
마지막으로 꼭 챙겨야 할 것 하나는 입장 전에 공원 입구에서 정원배치도 사진을 찍어가는 거예요. 이것만으로도 방문 계획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서울숲 정원박람회, 이번 봄에 반드시 다녀와야 하는 이유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운영되지만, 정말 즐길 거리는 지금 5월에 집중돼 있어요. 포켓몬 포레스트는 6월 21일까지만이고, 장미와 수국 같은 계절 꽃들도 5월이 최고이거든요.
게다가 입장료가 무료라는 게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 이정도 규모의 정원박람회를 공짜로 즐길 수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으니까요.
포토존, 피크닉, 문화공연, 자연 산책까지 한 곳에서 모두 즐길 수 있으니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평일에 서둘러 계획을 세워보세요. 서울숲의 봄이 가장 아름다운 때는 지금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