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영산강 파크골프장 예약 방법과 요금 완벽 가이드
나주 영산강변에 2026년 5월 정식 개장한 파크골프장이 눈길을 받고 있어요. 36홀 규모의 큰 시설인데다 관외 이용객은 5,000원 상품권 환급으로 실질 2,000원에 즐길 수 있다는 게 인기의 이유예요. 하지만 예약 방법이 조금 까다로워서 미리 알아두면 좋아요.
이 글에서는 카카오톡 예약부터 요금, 코스 특징까지 모든 정보를 정리해드릴게요.

나주 영산강 파크골프장은 어떤 곳인가요
나주 영산강 파크골프장은 전남 나주시 남평읍 서산리에 위치한 36홀 규모의 파크골프 시설이에요. 지석천 친수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어서 영산강변의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라운드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예요.
2026년 5월에 정식 개장했으니까 아직 비교적 새로운 시설이라고 할 수 있어요. 1구장은 A·B코스, 2구장은 C·D코스로 나뉘어 있고, 영산강변의 평탄한 지형을 활용해서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어요.
카카오톡으로 예약하는 방법
관외 이용객이라면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해요. 나주시민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할 수 있지만, 관외에서 오시는 분들은 미리 예약해두는 게 필수라는 뜻이에요.
예약 채널은 카카오톡의 ‘나주 남평 파크골프장’ 채널이고, 예약 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에 오픈돼요. 이용 날짜의 최소 1일 전까지 예약을 완료해야 하므로 당일 예약은 불가능해요.
예약을 성공하려면 몇 가지 팁이 있어요.
- 오전 9시 이전에 카카오톡 로그인을 미리 완료해두기
- 예약 페이지 오픈 시간 전에 미리 접속 준비하기
-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미리 정해두기
- 특히 주말 오전 시간대는 빠르게 마감되니까 조급해하지 말고 정확히 진행하기
타임당 오전·오후 각 5팀, 최대 20명까지만 수용할 수 있으니까 인기 있는 시간은 정말 빨리 차요.
운영 시간과 휴무일 확인하기
파크골프장을 방문하기 전에 운영 시간을 정확히 알아두는 게 중요해요. 아침 일찍 출발했는데 시간이 안 맞으면 낭패거든요.
오전 라운드는 08:00~12:00, 오후 라운드는 13:00~18:00으로 나뉘어 있어요. 점심 시간에는 운영하지 않으니까 참고하세요.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예요. 예약을 할 때도 월요일은 선택할 수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피게 돼요. 다만 기상 악화가 심한 날씨에는 당일 휴장이 될 수 있으니까, 방문 전에 날씨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운영 여부를 미리 연락해서 확인하는 게 좋아요.
이용 요금은 얼마인가요
파크골프장 이용 요금은 이용객 구분에 따라 달라져요.
| 구분 | 요금 | 비고 |
|---|---|---|
| 나주시민 | 1,000원 | 신분증 필수 |
| 관외 이용객 | 7,000원 | 5,000원 나주사랑상품권 환급 (실질 2,000원) |
| 영산수목원 관외 | 5,000원 | – |
| 장비 대여료 | 1,000원 | – |
관외 이용객에게는 정말 좋은 혜택이 있어요. 7,000원을 내지만 5,000원의 나주사랑상품권을 환급받으니까 실질적으로 2,000원만 내는 거예요. 이 상품권은 나주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까 라운드 후 식사나 쇼핑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65세 이상이나 국가유공자 등 감면 대상자라면 요금을 깎아주니까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해요.
1구장과 2구장의 특징 알아보기
나주 영산강 파크골프장은 두 구장으로 나뉘어 있고, 각각 특성이 달라요. 자신의 수준에 맞게 선택하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1구장(A·B코스)은 페어웨이가 넓고 직선 홀이 많아서 초보자한테 추천해요. 라운드 난도가 낮아서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2구장(C·D코스)은 도그레그 홀(꺾인 홀)이 많고 하천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아요. 경험을 어느 정도 쌓은 플레이어들을 위한 코스라고 할 수 있죠. 바람을 계산해서 샷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정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해요.
중요한 건 1구장과 2구장은 별도의 구장으로 운영된다는 거예요. 같은 구장 내에서는 두 코스(예: A코스와 B코스)를 연달아 라운드할 수 있지만, 다른 구장을 이용하려면 별도로 예약해야 해요. 예를 들어 1구장 A코스와 2구장 C코스를 모두 하고 싶다면 2번 예약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예약 전에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예약을 완료하고 방문할 때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어요.
- 예약 시간을 반드시 지켜야 해요. 예약한 시간대에 늦으면 손해를 볼 수 있으니까 여유 있게 출발하세요.
- 10~20분 일찍 도착하는 게 좋아요. 간단한 체크인과 장비 확인, 코스 설명 등을 받을 시간을 확보하는 게 좋거든요.
- 방문 당일 기상 악화가 예보됐다면 미리 운영 여부를 확인하세요. 폭우나 번개 같은 위험한 상황에는 당일 휴장될 수 있으니까요.
- 관외 이용객이라면 신분증을 꼭 챙기세요. 나주사랑상품권 환급을 받을 때 필요할 수 있어요.
또 하나 중요한 건 영산강변이라는 특성상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거예요. 특히 2구장은 하천 바람이 셀 수 있으니까 그날의 날씨와 바람 방향을 미리 확인해두면 라운드할 때 도움이 될 거예요.
가장 가까운 대안, 영산수목원 파크골프장도 있어요
나주 영산강 파크골프장이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안 될 경우, 같은 지역의 영산수목원 파크골프장도 고려해볼 만해요.
영산수목원 파크골프장은 매달 말일에 익월 예약창이 오픈되고, 최소 1주일 전에 사전 예약을 권장해요. 예약 시스템이 영산강 파크골프장과 달라서 미리 알아두면 좋아요.
이곳의 A코스는 수목원 특성을 살린 정교한 티샷이 필요하고, B코스는 영산강을 따라가는 강변형 코스라서 바람 계산이 중요해요. 요금은 관외 이용객 기준 5,000원이에요.
나주 영산강 파크골프장 예약, 이렇게 준비하세요
모든 정보를 종합하면, 나주 영산강 파크골프장을 즐기기 위한 예약 준비 과정은 이래요.
- 방문 날짜와 선호 시간을 정하기 (주말 오전은 빨리 마감되니까 여유 있게 계획하기)
- 월요일 오전 9시 전에 카카오톡 로그인 완료
- 정확히 9시에 ‘나주 남평 파크골프장’ 채널 접속해서 예약
- 예약 완료 후 신분증, 장비 대여료(필요 시 1,000원) 준비
- 방문 당일 기상 확인 후 10~20분 일찍 도착
특히 관외 이용객이라면 실질 2,000원에 즐기는 정말 착한 가격이라는 걸 기억하세요. 영산강변의 멋진 경치 속에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드를 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