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9일 방송된 나는솔로 267회는 33기 모태솔로 특집의 새로운 반전을 보여줬어요. 우체국 집배원부터 국토교통부 사무관까지, 서로 다른 직업을 가진 12명의 출연자들이 펼치는 로맨스를 소개합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첫인상 선택과 첫 데이트 선택이 크게 달라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어요. 특히 상철의 급락과 영식의 상승이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였습니다.

나는솔로 267회 33기 최신 출연자 직업 분석

나는솔로 267회 기본 정보

나는솔로 267회는 2026년 8월 19일 EBA·SBS Plus 수요일 밤 10:30에 방송되었어요. 33기 모태솔로 특집이 세 번째 시리즈로 이어지고 있으며, 데프콘·송해나·이이경 MC가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회차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약 4.4%를 기록했어요. 지난 8월 12일 분당 최고 4.3% (수도권 기준)에서 조금 상승한 수치입니다. 다음 회차인 268회는 8월 26일에 방송될 예정이에요.

남성 출연자 6명의 직업과 프로필

남성 출연자들은 공무원부터 프리랜서까지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고 있어요.

  • 영수 (1988년생): 경찰 공무원으로 가장 연상의 출연자예요. 안정적인 직업이지만 아직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 영호 (1990년생): 마술사로 직업의 특이성이 돋보여요. 순자와 영자 두 명의 여성에게 선택받으며 가장 뚜렷한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 영철 (1991년생): 소방관으로 공적 사명감이 있는 직업을 가졌어요. 하지만 첫 데이트 투표에서는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 상철 (1991년생): 우체국 집배원으로 첫인상에서 3표를 받으며 주목받았으나, 267회 첫 데이트 투표에서 급락해 0표를 기록했어요.
  • 영식 (1992년생): 프리랜서 통·번역사로 새로운 인기남으로 급상승했어요. 정숙, 영숙, 옥순 3명의 여성에게 선택받았습니다.
  • 광수 (1995년생): 국토교통부 5급 사무관으로 가장 연하의 남성이에요. 극심한 긴장감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현숙과의 1대1 최적 매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성 출연자 6명의 직업과 프로필

여성 출연자들도 의료진부터 음악인까지 전문직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현숙 (1991년생): 무역 공공기관 재직자로 안정적인 커리어를 유지 중이에요. 광수에게 확정 선택을 받으며 최적의 매칭을 이루었습니다.
  • 영숙 (1992년생): 웰니스센터 센터장으로 리더십이 있는 직업을 가졌어요. 영식에게 선택받아 데이트 후 전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정숙 (1993년생): 병원 마케팅 담당자로 의료계에서 경영 역할을 하고 있어요. 상철의 첫인상 선택을 받았으나, 영식에게도 선택받으며 주목받는 여성입니다.
  • 영자 (1994년생): 정형외과 마취과 간호사로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상철의 첫인상 선택, 자신의 프러포즈 3표, 영호의 선택 등으로 가장 관심받는 출연자 중 한 명입니다.
  • 순자 (1997년생): 식품 스타트업 마케터로 스타트업 문화의 에너지를 대표하고 있어요. 영호의 선택을 받으며 사랑 게임에 동참하게 됩니다.
  • 옥순 (1999년생): 첼리스트로 예술 분야의 유일한 전문가예요. 가장 연하의 여성으로 영식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첫인상 선택 vs 첫 데이트 선택의 반전

267회의 가장 큰 포인트는 첫인상 선택과 첫 데이트 선택의 격차였어요. 여성들의 첫인상 선택에서 상철은 3표(정숙·영자·현숙)를 받아 가장 인기 있는 남성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남성 첫인상 프러포즈에서 영자가 3표(영식·영철·상철)를 받으면서 상황이 복잡해졌어요. 그리고 267회 첫 데이트 선택이 발표되자 극적인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남성 출연자 선택한 여성 선택 표수
영식 정숙·영숙·옥순 3표
영호 순자·영자 2표
광수 현숙 1표
영수·영철·상철 선택 없음 0표

상철은 첫인상에서 3표를 받았던 것과 달리, 첫 데이트 투표에서는 0표를 기록하며 급락했어요. 반면 영식은 새로운 인기남으로 떠올라 3표를 받으며 역전을 이루었습니다.

267회 이후 현재 러브라인 정리

현재 나는솔로의 러브라인은 세 가지 명확한 구도로 정리되고 있어요.

첫째, 영호와 순자·영자의 2대1 구도입니다. 영호는 순자와 영자 중 누구와 이어질지가 가장 뚜렷한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어요.

둘째, 영식의 3각 선택입니다. 영식은 정숙, 영숙, 옥순 3명의 여성에게 동시에 선택받았어요. 흥미로운 점은 영식 본인은 여전히 영자를 1순위로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는 다음 회차에서 얼마나 많은 변수를 만들어낼지 궁금하게 합니다.

셋째, 광수와 현숙의 1대1 최적 매칭


광수의 극심한 긴장감이 화제

순도 100% 모태솔로인 광수(1995년생, 국토교통부 5급 사무관)는 이번 회차의 숨은 주인공이 되었어요. 여성 숙소 방문 시 보여준 그의 긴장감은 MC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까지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광수는 여자 숙소에 들어가면서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라며 무한 혼잣말을 했어요. 극도의 불안감 속에서 화장실을 변명으로 도망치기까지 했습니다. 나중 인터뷰에서 이것이 모태솔로의 극심한 긴장감 때문이었다고 밝혀 더욱 공감을 받았어요.

그럼에도 광수는 현숙과의 관계에서는 신중하면서도 진심 어린 태도를 보여주어, 현숙도 그를 확정 선택하게 만들었습니다. 순수함과 진심이 먹히는 현장을 보여준 대목이에요.

268회 다음 전개 예상 포인트

8월 26일 방송될 268회에서는 여러 변수들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요.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영식의 선택

두 번째는 상철의 역전 가능성

세 번째는 광수와 현숙의 데이트 전개

정리하며

나는솔로 267회 33기 모태솔로 특집은 12명의 다양한 직업군 출연자들이 보여주는 감정 변화와 선택의 기로를 생생하게 담아냈어요. 경찰·마술사·소방관·집배원·통·번역사·공무관부터 간호사·센터장·마케터·첼리스트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직업만큼 개성 있는 사랑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 주목할 점은 단순히 첫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거예요. 상철의 급락과 영식의 상승, 그리고 광수의 순수한 긴장감까지 모든 출연자가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음 268회 방송에서는 이들이 어떻게 선택할지 더욱 관심 있게 지켜봐야겠어요.